최진학 위원장(왼쪽 두번째)과 박상현 의원(왼쪽 첫번째), 신경원(오른쪽 두번째), 이훈미 의원이 2026 경기도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프레스큐)
[프레스큐=김학주 기자] 국민의힘 군포시 당원협의회가 경기도당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조직 결속과 정치적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6일 경기도당 당사에서 ‘2026 국민의힘 경기도당 신년 인사회’를 열고,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출발을 공식화했다.
김민수 최고위원과 기념사진 촬영(사진=프레스큐)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경기도당 지도부를 비롯해 송언석 원내대표, 김민수·양향자 최고의원, 김은혜 국회의원과 광역·기초의원, 당협위원장 및 주요 당직자가 대거 참석해 새해 정치 일정의 출발을 함께했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군포시 당원협의회 최진학 위원장을 비롯해 군포시의회 박상현 대표의원, 신경원, 이훈미 의원, 그리고 공경진 경기도당 수석부대변인이 함께 참석해 군포 지역 정치권의 결속된 행보를 드러냈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단순한 새해 인사를 넘어, 경기도 전역의 조직력을 재정비하고 지방선거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당 지도부는 투명한 공천과 공정한 선거 운영, 성과 중심의 지방정부 운영을 핵심 기조로 제시하며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정치”를 강조했다.
군포시 당원협의회 역시 이러한 기조에 발맞춰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정치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시의회와 당 조직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생활 밀착형 정책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방향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최진학 위원장은 “이번 신년 인사회는 형식적인 새해 인사가 아니라, 2026년을 향한 정치적 방향과 책임을 분명히 하는 자리였다”며 “군포 역시 조직의 단합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정치로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당 신년 인사회를 계기로 국민의힘 군포시 당원협의회와 지역 시의원들은 본격적인 선거 국면을 향한 준비에 들어간 모습이다. 향후 군포 지역 정치권이 어떤 정책과 성과로 시민의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