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의원이 8월 29일 연세대학교 Worship Hall에서 석사학위를 수여했다.
[프레스큐=공경진 기자]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국힘, 라선거구)이, 29일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국제통상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번 학위 수여식은 지역정치와 학문적 성취를 함께 이룬 의미 있는 순간으로 평가된다.
박상현 의원은 청년정책,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굵직한 현안에 매진하면서도 학업을 병행해 왔다.
의정 활동과 학문을 동시에 이어간 그의 노력은 정치인의 성실한 자세와 자기계발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이번 전공 과정에서 쌓은 국제통상과 경영에 대한 이해는 그동안의 정책 활동을 더욱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다듬는 토대가 됐다.
특히 글로벌 통상과 경영의 시각은 군포시의 산업과 청년정책을 바라보는 그의 접근 방식에도 반영돼 왔다. 현안 해결 과정에서 국제적 흐름을 참고하고, 지역경제 정책을 글로벌 기준에 맞추려는 시도는 학문적 배경과 의정 경험이 결합한 결과다.
박상현 의원이 연세대학교 학위수여식에 참석하고, 석사모를 하늘에 던지고 있다.
박상현 의원은 “군포시와 대한민국이 직면한 도전은 지역 차원을 넘어 국제 질서와도 연결돼 있다”며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도 이어온 학문적 성취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상현 의원은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시의 초청을 받아 향후 도시간 협업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국제통상 전공을 통해 다진 전문성을 실제 교류 현장에 접목해 군포시가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속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학위 취득은 정치인의 개인적 성취를 넘어, 군포시와 대한민국 의정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국제 교류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박상현 의원이 학문적 성과와 해외 협력 경험을 구체적인 정책에 어떻게 녹여낼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