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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고] 특검의 칼끝은 법이 아닌 정치로 향했다
[프레스큐=공경진 기자] 법 위에 서야 할 특검이 권력의 아래로 내려앉고 있다. 독립을 내세우지만, 그 수사 방향은 언제나 정치의 바람을 따라 흔들린다.최근 특검팀이 내놓은 ‘추경호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의 계엄 동조 공감대 형성’ 판단이 바로 그 사례다. 특검이 추경호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의 민주당 비판 발언을 ‘계엄 동
공경진 기자
2025.11.06 20:36
칼럼
[논평] 대통령을 위한 법은 없다, 오로지 국민을 위한 법만 있다
[프레스큐=공경진 기자] 대장동 사건의 주요 피의자들이 잇따라 중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공공의 이익을 사적으로 편취한 중대한 범죄”라며 단호한 판결을 내렸다.이번 판결은 법이 정치보다 위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 일깨운다. 그러나 지금 정치권은 그 상식조차 뒤집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 재판 재개 여부를 국정감사에서 물
공경진 기자
2025.11.03 14:17
기고
면회는 죄가 아니다... 정치가 인간의 도리를 압박할 때
[프레스큐=공경진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미화정치”, “극우 선동”이라며 맹비난했다. 그러나 누군가를 찾아가 안부를 묻는 행위 자체를 ‘죄’로 단정하는 사회는 이미 정치가 인간을 지배하는 단계에 들어선 것이다.정치인의 행보는
공경진 기자
2025.10.19 10:18
칼럼
[논평] 국민의 목숨을 지푸라기처럼 여기는 정부, 신의 분노와 국민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
국민의 생명은 그 어떤 권력보다도 우선되어야 한다. 국가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 그러나 지금의 정부는 그 기본을 저버리고 있다. 국민의 목숨이 지푸라기처럼 가볍게 다뤄지고, 국내외 참사와 비극이 반복되어도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 신은 분명히 이러한 오만과 무책임에 분노할 것이다. 정권은 국민 위에
공경진 기자
2025.10.11 15:29
기고
대통령이 임명한 특검에서 공무원은 죽었다... 그러나 대통령실은 침묵했다
[프레스큐=공경진 기자]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던 특검 조사를 받은 양평군청 공무원 A씨가 자택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그는 특검 조사를 받은 지 불과 일주일 만이었다. A씨가 남긴 자필 메모에는 “이 세상을 등지고 싶다”, “기억이 나지 않는 대답을 계속 강요받았다”, “사실대로 말해도 거짓이라 한다”는
공경진 기자
2025.10.10 23:23
오피니언
채진웅 국민의힘 용인을 당협위원장, “입으로만 국민이라 말하지 말라” 정부 안보 무관심 강력 비판
[프레스큐=공경진 기자] 국민의힘 용인을 당원협의회 채진웅 위원장은, 8일 발표한 논평에서 “입으로만 국민을 말하지 말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온 힘을 쏟아야 한다”며 현 정권의 안보 무관심과 책임 회피를 강하게 비판했다.채진웅 위원장은 국가 전산망 장애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음에도 정부가 제대로 된 대응을 보
공경진 기자
2025.10.08 16:07
기고
팬덤정치의 그늘, 다음 지방선거의 승부는 ‘온도조절’에 달렸다
[프레스큐=공경진 기자] 정치인에게 팬덤은 든든한 방패이자 위험한 칼이다.팬덤은 정치적 기반이자 강력한 동력으로, 정치인의 메시지를 확산시키고 위기 때 지지를 결집시키는 힘을 가진다. 그러나 그 힘이 지나치게 강해질 때 정치인은 자신이 만든 팬덤에 휘둘리며 스스로의 판단력을 잃게 된다. 정치가 대화와 타협의 영역이 아닌
공경진 기자
2025.10.06 09:01
기고
정의의 독선에 갇힌 정치, 국민은 어디에 있는가
[프레스큐=공경진 기자] 정치권이 스스로를 정의라 부르며 상대를 악으로 몰아붙이는 장면은 이제 낯설지 않다.“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정의는 힘 있는 자의 독선이다. 자신이 정의라 생각하는 순간, 다른 생각을 지닌 사람은 악이 된다.”라는 말처럼, 지금 대한민국 정치의 풍경은 권력을 쥔 이들의 독선으로 가득 차 있다. 민생은
공경진 기자
2025.10.04 09:00
기고
더불어민주당 독주와 개헌 드라이브, 국민의힘의 균형 전략은
[프레스큐=공경진 기자] 이재명 정부는 높은 지지율과 다수당 지위를 기반으로 국정 운영의 주도권을 쥐고 있다. 그러나 개헌 논의와 사법 리스크,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의 독주 이미지는 당장은 여당에 힘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국민적 피로와 정치적 역풍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다. 정국은 불안정한
공경진 기자
2025.09.21 11:28
인터뷰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 청년의 날 맞아 “청년 정치의 길은 멈추지 않는다”
[프레스큐=공경진 기자] 9월 20일 청년의 날, 군포시 당협사무소에서 만난 박상현 의원(국힘, 라선거구)은 “청년 정치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열쇠”라고 강조했다.군포시 최연소 시의원으로 당선된 지 3년, 그는 여전히 ‘청년’이라는 타이틀을 넘어 지역과 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고민하고 있었다. 박상현 의원은 “청년의
공경진 기자
2025.09.20 15:43
사설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법 발의... 삼권분립 흔들리나, 헌법 질서 위기
[프레스큐=공경진 기자]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법이 국회에서 발의되고, 대법원장 거취를 둘러싼 정치적 압박까지 겹치면서 삼권분립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헌법 질서의 균형이 흔들리며 사법부 독립성이 위협받는 상황이 국민적 우려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삼권분립은 권력 집중을 막고 국민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헌법적 장치다. 그러나
공경진 기자
2025.09.19 12:59
오피니언
국민의힘 군포시 당원협의회, 매일 아침 교통질서 봉사... “안전한 군포 만들기”
[프레스큐=공경진 기자] 국민의힘 군포시 당원협의회(위원장 최진학)는 지난 2일부터 평일마다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관내 주요 지점에서 교통질서 계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봉사활동은 이마트사거리, 산본시장사거리, 문화예술회관사거리, 당정초등학교 앞 등 군포시 곳곳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
공경진 기자
2025.09.15 09:56
기고
대한민국 건국, 1919년과 1948년을 둘러싼 역사 논쟁을 넘어
[프레스큐=공경진 기자] 대한민국 건국을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누구는 1919년을 건국이라 하고, 누구는 1948년을 건국이라 주장한다. 정치권은 이 문제를 마치 흑백논리처럼 몰아가며 진영 논쟁으로만 소비하고 있다. 그러나 역사 앞에서 어느 한쪽만 옳다고 단정하는 것은 오히려 우리 스스로의 뿌리를 왜곡하는
공경진 기자
2025.09.08 18:21
오피니언
채진웅 위원장, “예의와 변화 위에 세운 보수정치”... 청년 인재 발굴 나서
[프레스큐=공경진 기자] 국민의힘 채진웅 용인을 당협위원장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 인재 발굴에 본격 나섰다.채진웅 위원장은 최근 “청년들이 단순히 자리를 채우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정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청년 후보군 공개 모집에 나섰다. 그는 “용인을 당협위원회가 미래세대가 정치의
공경진 기자
2025.09.06 11:46
기고
전한길의 언행, 보수 위기를 더하다
[프레스큐=공경진 기자] 장동혁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직후, 전한길 씨의 발언이 정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전한길 씨는 김문수 전 장관을 향해 “사과하고 정계 은퇴하라”는 강경한 메시지를 던졌고, 더 나아가 “전한길을 버리는 것은 윤석열을 버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단순한 개인
공경진 기자
2025.08.27 10:12
기고
장동혁의 선택, 윤석열을 만나는 이유
[프레스큐=공경진 기자]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장동혁 대표가, 주요 일정 가운데 하나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접견을 예고했다. 이 만남은 당장 정치적 논란을 불러올 수 있다. 민주당은 “내란의당”이라는 프레임을 씌우려 하고, 당내 일부는 불필요한 리스크라며 우려한다. 그러나 장동혁 대표의 선택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그
공경진 기자
2025.08.26 19:50
기고
합법파업보장법 통과, 노동권 보장인가 고용 불안의 신호인가
[프레스큐=공경진 기자] 국회를 통과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합법파업보장법)’을 두고 박수현 국회의원(민주, 충남 공주·부여·청양)/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50824_114302_780.sdocx
공경진 기자
2025.08.24 12:00
인터뷰
영웅 만들기의 신화를 넘어, 역사의 민낯을 마주하다
[프레스큐=정희도 기자] 『맨얼굴의 독립운동사』 진명행 작가 인터뷰역사를 바라보는 익숙한 서사에 도전장을 내민 책이 출간됐다. 진명행 작가의 신간 『맨얼굴의 독립운동사』는 우리가 알고 있던 독립운동의 영웅 신화를 다시 점검하며, 사료에 기반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 논쟁 속에서 역사를 다시 보게 됐다 프레스큐: 작
정희도 기자
2025.08.2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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