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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군포시의회 이훈미 의원 “의혹은 수사로 끝나야지, 죽음으로 끝나선 안 된다”
한 명의 공무원이 세상을 떠났다.그는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도, 범죄가 입증된 사람도 아니었다. 다만 ‘의혹’이라는 이름의 수사 프레임 안에 놓여 있었을 뿐이다. 지금 정치권은 특검의 정당성을 두고 격렬히 충돌하고 있다. 그러나 시민의 시선은 그보다 더 근본적인 질문을 향하고 있다. 왜 그는 끝까지 버티지 못했는가. 그리
공경진 기자
2025.12.26 18:22
칼럼
[칼럼] 연말 민생은 얼어붙었는데, 정치의 언어는 왜 체감되지 않는가
[프레스큐=공경진 기자] 12월 중순에 접어들면 거리의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달라진다. 연말이라는 말이 주는 기대와는 달리, 요즘 골목상권의 공기는 차갑다. 불은 켜져 있지만 손님은 줄었고, 음악은 흐르지만 웃음소리는 적다. “연말 특수는 옛말”이라는 이야기가 더 이상 과장이 아닌 현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자영업자와 소상
공경진 기자
2025.12.15 14:58
칼럼
[논평] 대통령을 위한 법은 없다, 오로지 국민을 위한 법만 있다
[프레스큐=공경진 기자] 대장동 사건의 주요 피의자들이 잇따라 중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공공의 이익을 사적으로 편취한 중대한 범죄”라며 단호한 판결을 내렸다.이번 판결은 법이 정치보다 위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 일깨운다. 그러나 지금 정치권은 그 상식조차 뒤집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 재판 재개 여부를 국정감사에서 물
공경진 기자
2025.11.03 14:17
칼럼
[논평] 국민의 목숨을 지푸라기처럼 여기는 정부, 신의 분노와 국민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
국민의 생명은 그 어떤 권력보다도 우선되어야 한다. 국가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 그러나 지금의 정부는 그 기본을 저버리고 있다. 국민의 목숨이 지푸라기처럼 가볍게 다뤄지고, 국내외 참사와 비극이 반복되어도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 신은 분명히 이러한 오만과 무책임에 분노할 것이다. 정권은 국민 위에
공경진 기자
2025.10.1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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