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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대통령을 위한 법은 없다, 오로지 국민을 위한 법만 있다
[프레스큐=공경진 기자] 대장동 사건의 주요 피의자들이 잇따라 중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공공의 이익을 사적으로 편취한 중대한 범죄”라며 단호한 판결을 내렸다.이번 판결은 법이 정치보다 위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 일깨운다. 그러나 지금 정치권은 그 상식조차 뒤집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 재판 재개 여부를 국정감사에서 물
공경진 기자
2025.11.03 14:17
칼럼
[논평] 국민의 목숨을 지푸라기처럼 여기는 정부, 신의 분노와 국민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
국민의 생명은 그 어떤 권력보다도 우선되어야 한다. 국가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 그러나 지금의 정부는 그 기본을 저버리고 있다. 국민의 목숨이 지푸라기처럼 가볍게 다뤄지고, 국내외 참사와 비극이 반복되어도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 신은 분명히 이러한 오만과 무책임에 분노할 것이다. 정권은 국민 위에
공경진 기자
2025.10.1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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