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위원장이 2026 경기도당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프레스큐)

[프레스큐=공경진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선교)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인사회를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결속에 나섰다.

당원과 당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는 동시에, 2026년 지방선거를 향한 각오를 분명히 하는 자리였다.

2026 경기도당 신년인사회(사진=프레스큐)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6일 오후 당사 5층 강당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해 당 소속 주요 인사와 당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병오년 새해의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송언석 원내대표와 김민수·양향자 최고위원, 김은혜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내 당협위원장, 기초자치단체장, 경기도의원과 시·군의원, 도당 주요 당직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선교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2026년은 국민의힘이 다시 도약하고, 경기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당원 모두가 하나로 뭉쳐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고, 도민의 신뢰를 회복해 지방선거에서 ‘이기는 경기도, 이기는 국민의힘’을 반드시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행사장에서는 새해 덕담과 함께 지방선거를 향한 각오가 자연스럽게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당의 결속과 조직력을 다시 한 번 다지는 한편, 민생과 현장을 중심으로 한 정치가 지방선거 승리의 출발점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단순한 새해 인사를 넘어,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향후 도당이 민생 현안과 지역 이슈를 어떻게 조직적으로 풀어낼지, 그리고 그 성과가 2026년 지방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정치권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