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군포시청소년재단 인권경영선언문 선포식 개최(사진=프레스큐)

[프레스큐=공경진 기자] 군포시청소년재단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열고, 조직의 내실 강화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군포시청소년재단은 2026년 1월, 재단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경영 방향과 조직 운영 기조를 공유했다.

이번 시무식은 단순한 연례 행사를 넘어,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덕희 대표이사의 신년 인사로 시작됐다. 이어 재단의 경영 철학과 가치 실현 의지를 담은 인권·경영 선언문 선포식이 진행되며, 인권 존중을 바탕으로 한 책임 경영과 청소년 중심 공공기관 운영 원칙을 공식화했다. 재단은 이를 통해 조직 운영 전반에서 사람 중심의 가치와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임직원 간 화합과 소통을 상징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행운권 추첨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고, 단체사진 촬영으로 새해 출발의 의미를 공유하며 구성원 간 결속을 다졌다.

김덕희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조직의 외형적 성과보다 내실을 다지고, 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재단으로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청소년이 행복한 군포를 만들어가는 데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구성원 간 공감과 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성장과 권리 증진을 중심에 둔 실천 중심의 경영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직 문화와 경영 철학을 동시에 다진 만큼, 2026년 재단이 청소년 정책 현장에서 어떤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