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소년재단 2025년 미션·비전 선포식 개최(사진=프레스큐)
[프레스큐=공경진 기자] 군포시청소년재단이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조직의 성과를 점검하고, 중장기 전략 방향을 공유하는 미션·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최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미션·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올 한 해 추진해 온 주요 사업 성과를 공식적으로 공유하는 한편 2026년을 향한 재단의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연말 행사를 넘어, 조직 전체가 동일한 목표 인식 아래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내부 결속의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2025년 재단 주요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재단 운영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낸 직원과 팀을 격려하는 포상 순서가 진행됐다.
포상은 민관협치 표창 개인 부문을 비롯해 적극행정 포상 5개 팀, 우수직원 포상 11명 등 총 3개 부문으로 구성돼, 한 해 동안의 헌신과 성과를 조직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날 선포된 중장기 미션·비전에는 재단이 향후 집중해 나갈 핵심 가치도 함께 담겼다. 재단은 청소년·청년 중심, 권리와 존중, 성장과 자립, 협력과 신뢰,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이를 모든 사업과 조직 운영의 기준으로 삼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를 통해 단위 사업 중심 운영을 넘어, 전략적 일관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김덕희 대표이사는 “이번 미션·비전 선포식은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재단의 미래 전략을 전 직원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2026년에도 청소년의 성장과 행복을 중심에 둔 실효성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청소년재단이 단기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중장기 관점에서 조직의 방향성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로 평가된다.
2026년을 앞두고 미션과 비전을 명확히 한 만큼, 향후 재단이 청소년 정책과 현장 사업을 어떻게 구체화해 나갈지, 그리고 그 성과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어떻게 확산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