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의회가 청렴·반부패·갑질 근절 교육과 사회적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프레스큐=공경진 기자] 관악구의회(의장 장동식)가 27일 관악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구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반부패·갑질 근절 교육과 사회적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마련됐다. 청렴·반부패 의식을 확산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여, 구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평등한 의정환경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관악구의회가 청렴·반부패·갑질 근절 교육과 사회적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마선옥 강사의 장애 인식개선 강연으로 시작해, 청렴교육 전문 강사인 이강숙 강사의 반부패·갑질 근절 교육으로 이어졌다.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에 의원들과 직원들은 공감하며 개선 필요성에 공통된 인식을 보였다.

장동식 의장(국힘, 사선거구)은 “관악구의회가 청렴과 윤리의식을 강화하고 장애 인식 개선에도 앞장서야 진정으로 선진 지방의회로 거듭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통합과 청렴한 의정활동을 위한 자정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