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이 신장장애인 스포츠대회에서 선수와 가족,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신장장애인 권익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프레스큐=공경진 기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힘, 비례)이, 지난 26일 열린 신장장애인 스포츠대회에서 선수와 가족,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신장장애인 권익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현장에서는 정경자 의원을 두고 “한 번 전한 목소리를 잊지 않고 꼭 기억해주는 의원”이라는 소개가 이어지며 박수가 쏟아졌다.
정경자 의원은 축사에서 “여러분의 땀방울은 누군가에게 용기가 되고, 여러분의 웃음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희망이 된다. 경기도의원으로서 그 무게를 결코 외면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했다.
한국신장장애인협회 경기협회는 감사패 전달과 함께 “정경자 의원이 경기도 신장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추진에 앞장서 회원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셨다”며 감사를 전했다. 특히 정경자 의원은 이날 협회가 제작한 ‘신장 모양의 하트 브로치’를 달고 참석해 장애인과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이 신장장애인 스포츠대회에서 선수와 가족,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신장장애인 권익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정경자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오늘의 감사패는 신장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잊지 말라는 무거운 책무”라며 “여러분이 조금 더 편안히 치료받고 사회 속에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스포츠대회는 신장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다섯 가지 종목 경기를 치르며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장으로 꾸려졌다.
정경자 의원은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투병과 도전의 이야기가야말로 진정한 희망의 서사”라며 “경기도의회가 그 길에 함께하겠다”고 다시 약속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단순한 의례적 행사가 아니었다. 주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정치인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시켜준 순간이었다.
‘기억해주는 의원’이라는 현장의 호평은 그만큼 지역민의 신뢰가 축적된 결과이자, 정치가 사람의 삶을 바꾸는 힘이 어디서 비롯되는지를 보여주는 메시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