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8월 30일(토)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 ‘GPY 트라이애슬론 놀+스포츠’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프레스큐=공경진 기자] 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 김덕희)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8월 30일(토)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 ‘GPY 트라이애슬론 놀+스포츠’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 1~6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놀이와 스포츠를 결합한 3종목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도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배드민턴 공치기 ▲축구 드리블 ▲농구 드리블 및 슛 미션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각 미션을 완수하면 기념 메달을 받았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과 11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고, 그룹별 전담 인력과 종목 전문 강사가 배치돼 안전 속에서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됐다.
참가자 모집은 사전 접수를 원칙으로 했지만, 잔여 인원은 현장 접수도 허용해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기회를 열어두었다. 행사에 함께한 학부모들은 “서로 경쟁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자의 목표를 이루는 구조라 좋았다”, “아이들이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도록 응원받는 모습이 뿌듯했다”, “구성이 다양하고 성취욕을 자극해 만족스럽다”, “평소 접하지 못한 운동을 경험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전했다.
박윤정 관장은 “GPY 트라이애슬론 놀+스포츠는 청소년들에게 스포츠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도전과 성취의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재미와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놀이와 스포츠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청소년 여가문화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쟁 대신 성취 중심의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사회성을 기르는 데 기여하며, 지역사회가 청소년 정책을 어떻게 현장 체험과 결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